사람들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12-09 오전 09:28:14

　간호사로서는 처음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했던 손명숙 변호사가 1일 법률사무소를 경남 창원으로 이전했다. 주소는 경남 창원시 사파동 124-7 은하빌딩 4층. 전화 055)286-3866 팩스 055)286-3877 이메일 master@gasalaw.com 홈페이지 www.gasalaw.com

　손 변호사는 서울대 간호대학과 중앙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임상간호사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주로 보건의료문제와 가사·노동·산재문제 등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법률상담'란을 통해 간호사들에게 법 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간협신보에 `법률상담실'을 연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