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데타타우 회장에 이원희 교수
[편집국]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7-08 오전 10:15:25
한국시그마데타타우는 2일 정기총회를 열어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향후 2년간 추진할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이원희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가 신임회장에 취임했으며 차기회장에는 박성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Interesting Group 활성화를 위해 4회 열릴 예정인 오픈포럼과 연계해 개최하기로 했으며 매년 5개 그룹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간호학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간 교류를 늘리고 의사소통 및 정보공유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학술대회는 3회 개최하기로 했다.
총회에 이어 `Education-Practice Partnership'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다. 신입회원 입회식에서는 8개 대학에서 추천받은 학부생, 석사 및 박사과정생 총 61명을 신입회원으로 인준하고 핀을 수여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이날 총회에서는 Interesting Group 활성화를 위해 4회 열릴 예정인 오픈포럼과 연계해 개최하기로 했으며 매년 5개 그룹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간호학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간 교류를 늘리고 의사소통 및 정보공유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학술대회는 3회 개최하기로 했다.
총회에 이어 `Education-Practice Partnership'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다. 신입회원 입회식에서는 8개 대학에서 추천받은 학부생, 석사 및 박사과정생 총 61명을 신입회원으로 인준하고 핀을 수여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