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분·강선미 간호사 가대 이념실천상 수상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05-06 오전 08:51:57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최영식 신부)은 5월 3일 개원기념일을 맞아 `이념실천상' 수상자로 유재분 성가병원 수간호사(원목자선부문), 강선미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기타부문)를 선정했다. 유 수간호사는 무의탁 노인시설을 매주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왔고, 강 간호사는 해외 의료선교 및 이웃사랑을 실천해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