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교육연구사' 탄생 - 대전시교육청 민흔기씨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6-12 오전 08:53:45
보건장학사 탄생에 이어 교육청 보건전문직에 보건교사가 임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6월 1일자로 대전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로 발령받은 민흔기 교육연구사가 그 주인공.
민흔기 교육연구사는 1980년 충북 덕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 신탄진·금성·대전성룡초등학교 등에서 줄곧 보건교사로 일해왔다. 1979년 청주과학대학 간호과를 졸업했으며, 대전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전대 사회복지행정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민 연구사는 학교 보건교육 및 초·중·고교 등 각급 학교 보건교사의 인사와 연수에 관한 업무, 학생 신체검사 및 전염병 예방관리 등을 총괄한다. 성교육 및 약물오남용예방교육, 흡연예방교육을 비롯해 학교보건연구·시범학교 운영을 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민 연구사는 "20년 이상 학교보건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토대로 학교보건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 학교 보건교육의 강화와 보건교사의 권익 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김영희 장학사(부산시교육청 교육지도과)가 보건교사로는 처음으로 장학사에 임용된 바 있다.
moonlee@nursenews.co.kr
민흔기 교육연구사는 1980년 충북 덕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 신탄진·금성·대전성룡초등학교 등에서 줄곧 보건교사로 일해왔다. 1979년 청주과학대학 간호과를 졸업했으며, 대전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전대 사회복지행정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민 연구사는 학교 보건교육 및 초·중·고교 등 각급 학교 보건교사의 인사와 연수에 관한 업무, 학생 신체검사 및 전염병 예방관리 등을 총괄한다. 성교육 및 약물오남용예방교육, 흡연예방교육을 비롯해 학교보건연구·시범학교 운영을 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민 연구사는 "20년 이상 학교보건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토대로 학교보건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 학교 보건교육의 강화와 보건교사의 권익 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김영희 장학사(부산시교육청 교육지도과)가 보건교사로는 처음으로 장학사에 임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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