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숙 간협 회장 WHO 회의 참석
[편집국] 정규숙 kschung@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2-03-21 오전 09:33:20
개발도상국가에서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Long Term Care 문제를 해결하는데 선진국이 갖고 있는 경험과 전략을 나눠주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개발도상국의 Long Term Care 정책 개발을 위한 회의'가 18일 태국 방콕에서 시작돼 24일까지 계속된다.
이 회의는 지난해 처음 열렸으며 이번이 4차 회의로,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 등 Long Term Care와 관련된 세계 보건의료계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개발도상국에서 Long Term Care에 관한 국가 정책을 세우고 추진해 나갈 때 실제적인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틀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방콕으로 떠났으며,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개발도상국의 Long Term Care 정책 개발을 위한 회의'가 18일 태국 방콕에서 시작돼 24일까지 계속된다.
이 회의는 지난해 처음 열렸으며 이번이 4차 회의로,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 등 Long Term Care와 관련된 세계 보건의료계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개발도상국에서 Long Term Care에 관한 국가 정책을 세우고 추진해 나갈 때 실제적인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틀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방콕으로 떠났으며,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