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1-05-03 오전 09:50:58

순천향대학교는 서울·천안·구미병원에 이어 부천병원(원장·김부성)을 개원하고 지난 2월부터 진료에 들어갔다. 부천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로 600병상을 갖추고 있다. 초대 간호부장에는 이정희 전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육과장이 승진 발령됐다. 개원식은 8일 오후 3시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032)621-56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