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간호대학 모의병원 'SWANS Center' 개소
최첨단 시뮬레이션 시스템 갖춘 모의병원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6-26 오후 13:34:16

성신여대 간호대학은 모의병원 SWANS Center(Sungshin Woonjung Advanced Nursing Simulation Center) 개소식을 6월 22일 운정그린캠퍼스에서 개최했다.
SWANS Center는 최첨단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갖춘 1380㎡(410평) 규모의 모의병원이다. 실제 병원과 가장 유사하게 재현된 환경에서 실제 환자처럼 반응하는 고재현성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간호술기를 연마할 수 있도록 했다.
중환자실·응급실·분만실·병실 등 8개의 시뮬레이션 교육실, 디브리핑룸, OSCE룸(채점자·표준화 환자·학생 대기실), 콘트롤룸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장은 김영주 간호대학 교수가 맡았다.
송지호 간호대학장은 “현재 간호교육계의 화두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시작된 `간호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이다”라면서 “SWANS Center가 간호학생들의 역량과 자질을 향상시키고, 간호실습 교육의 수준을 높이는 선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을 비롯해 김남초 한국간호과학회장, 김분한 성인간호학회장, 캘리 머래이 미 육군 65의무여단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