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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건강질적연구 학술대회 서울에서 열려
6월 23∼25일 … 질적연구 대가들 강연
[편집국]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06-07 오후 14:37:59
건강질적연구에 관심있는 세계의 연구자들이 한국에 모인다.
제1차 세계건강질적연구 학술대회(GCQHR·The 1st Global Congress for Qualitative Health Research)가 `Understanding and Caring for the Human Being' 주제로 6월 23∼25일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신경림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간호학을 비롯해 심리학, 사회복지학, 교육학, 의학, 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건강질적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외 25개국 학자들이 참석해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한다.
기조강연, 워크숍,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신 연구동향과 결과를 교류할 수 있는 논문이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된다.
제니스 몰스 미국 유타대 간호학 교수, 니켈 킹 영국 허더즈필드대 응용심리학 교수, 고던 미첼 독일 함부르크대 교육학 교수 등 세계적인 질적연구자들이 강연한다.
문의 02)3277-7100, 홈페이지 www.gcqhr.com.
제1차 세계건강질적연구 학술대회(GCQHR·The 1st Global Congress for Qualitative Health Research)가 `Understanding and Caring for the Human Being' 주제로 6월 23∼25일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신경림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간호학을 비롯해 심리학, 사회복지학, 교육학, 의학, 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건강질적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외 25개국 학자들이 참석해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한다.
기조강연, 워크숍,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신 연구동향과 결과를 교류할 수 있는 논문이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된다.
제니스 몰스 미국 유타대 간호학 교수, 니켈 킹 영국 허더즈필드대 응용심리학 교수, 고던 미첼 독일 함부르크대 교육학 교수 등 세계적인 질적연구자들이 강연한다.
문의 02)3277-7100, 홈페이지 www.gcqh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