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학회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0-07-06 오후 13:49:13

　안산1대학 간호과(학과장·이명숙)가 글로벌 간호문화 교류 프로그램(Global Nursing Exchang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페어몬트주립대 토마스 크레펠 총장과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최근 한국을 다녀갔다. 병원·한방병원·여성전문병원·노인요양원·보건소 등을 견학하고, 발마사지 등 보완대체요법을 체험했다. 간호과는 미국 3개 간호대학과 협약을 맺고 2006년부터 글로벌 현장실습을 내보내고 있다. 한국 간호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