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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회 내년 사업계획 확정
[편집국] 김경원기자 kw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8-11-26 오전 10:29:29
기본간호학회(회장김종임)는 제28차 정기총회를 11월 22일 서울대 간호대학 강당에서 열고 내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학회는 기본간호학회지 질 관리에 주력키로 했다. 매년 4회 발간되는 학회지는 현재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로 오는 12월 등재지 여부가 결정된다.
학회 로고를 제작하고, 홈페이지(kafn.or.kr)를 개편해 회원 확보 및 학회 홍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건강사정 비디오' 등 5종의 교육매체 판매사업에 주력하고, 학술대회를 3회 개최할 계획이다. 기본간호학 학습목표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2010년 학회 30주년 행사 준비작업을 해나가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대한근관절건강학회(회장임난영)와 공동주최한 `운동간호중재Ⅱ : 운동간호중재의 전략과 전망' 주제 통합학술대회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