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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간호자연과학회 총회
학회 위상 높이는 사업 주력키로
[편집국] 김현정기자 hj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7-12-12 오전 09:29:43
기초간호자연과학회(회장 김희승)는 정기총회를 12월 8일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에서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학회는 내년에 국제학술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생리학 등 타 학문분야 학회들과 긴밀한 학술교류를 펼쳐 학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홈페이지 활성화 등 학회 홍보활동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학회지 투고규정을 정비하는 등 학회지 및 심사의 질 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병태생리학과 약리학의 표준교과과정을 개발해 교수들이 표준화된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수 논문상도 시상해 회원들의 연구활동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김희승 회장은 “올해는 기초간호자연과학회가 한국간호과학회 회원학회로 인준을 받은 뜻 깊은 해였다”면서 “내년에는 학회를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회에 앞서 ‘지질대사의 병태생리 기전 및 약물작용’을 주제로 열린 동계학술대회에서는 ‘지질대사의 병태생리’와 ‘고지혈증 치료약’ 등에 대한 주제강연이 진행됐으며, 회원 논문 5편이 발표됐다.
학회는 내년에 국제학술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생리학 등 타 학문분야 학회들과 긴밀한 학술교류를 펼쳐 학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홈페이지 활성화 등 학회 홍보활동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학회지 투고규정을 정비하는 등 학회지 및 심사의 질 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병태생리학과 약리학의 표준교과과정을 개발해 교수들이 표준화된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수 논문상도 시상해 회원들의 연구활동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김희승 회장은 “올해는 기초간호자연과학회가 한국간호과학회 회원학회로 인준을 받은 뜻 깊은 해였다”면서 “내년에는 학회를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회에 앞서 ‘지질대사의 병태생리 기전 및 약물작용’을 주제로 열린 동계학술대회에서는 ‘지질대사의 병태생리’와 ‘고지혈증 치료약’ 등에 대한 주제강연이 진행됐으며, 회원 논문 5편이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