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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실무에 그대로 적용 `특수상황이론'
충남대, 멜리스 박사 초청 특강
[편집국] 주선영기자   syju@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07-02-28 오전 08:50:08



 충남대 간호과학연구소(소장.김달숙)는 `Situation-Specific Theory and Transition Theory' 주제 국제학술대회를 2월 14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두 이론의 주창자이며 저명한 간호이론가인 아파프 멜리스 박사(미 펜실베니아대 간호대학장)가 특강을 했다.

 멜리스 박사는 “간호 이론-연구-실무는 통합 및 연결이 가능해야 한다”면서 “간호에 있어 실무와 연결된 이론을 개발하고, 개발된 이론이 실무를 바꿀 수 있도록 정책에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멜리스 박사는 “미래의 간호는 곧 Situation-Specific Theory(특수상황이론)”라고 역설하면서 자신의 이론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특수한 상황, 시간, 장소, 문화.사회적 환경에 놓인 특정 대상자에게 초점을 맞추어 간호현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형태의 이론이다. 중범위이론과 미세이론 사이의 범주를 일컫는 이론으로 수술직후 암환자의 희망을 설명하는 모델, 가난한 일용직 근로여성의 역할 통합 설명 모델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론을 간호실무와 연구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Transition Theory(전환이론)'는 개인이 살아가면서 어떤 변화상황을 경험하게 될 때 초래되는 단절이나 혼란을 어떻게 예상하고 극복해 새로운 적응상황에 도달하게 되는지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특강에 이어 시리온 신두 교수(태국 마히돌대 간호대학)가 전환이론을 적용한 문헌을 통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김달숙 충남대 간호과학연구소장은 특수상황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이론을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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