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건강불평등과 간호' 학술대회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5-06-30 오전 09:01:42
한림대 간호학부(학부장.노춘희)는 개설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건강불평등과 간호' 주제로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건강불평등과 격차를 감소시키는데 있어서 간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주제강연을 한 이경식 국제한인간호재단 고문(전 한림대 간호학부 교수)은 “소외된 취약인구집단의 불건강으로 인한 건강격차는 간호의 중요한 관심사”라며 “간호사는 윤리와 정의에 입각해 어느 개인과 집단에게든 차별 없이 건강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 고문은 “사회정의의 공정성에 위배되는 건강불균등과 건강격차를 감소시킬 수 있는 제도 개선과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집단적 사회활동과 개혁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간호사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건강격차에 관한 미국의 연구동향'(김미영 존스홉킨스대 간호대학 교수) 등 5편의 강연 및 발표가 이어졌다. 이상우 한림대 총장, 백혜자 강원도간호사회장이 격려차 참석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
학술대회에서는 건강불평등과 격차를 감소시키는데 있어서 간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주제강연을 한 이경식 국제한인간호재단 고문(전 한림대 간호학부 교수)은 “소외된 취약인구집단의 불건강으로 인한 건강격차는 간호의 중요한 관심사”라며 “간호사는 윤리와 정의에 입각해 어느 개인과 집단에게든 차별 없이 건강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 고문은 “사회정의의 공정성에 위배되는 건강불균등과 건강격차를 감소시킬 수 있는 제도 개선과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집단적 사회활동과 개혁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간호사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건강격차에 관한 미국의 연구동향'(김미영 존스홉킨스대 간호대학 교수) 등 5편의 강연 및 발표가 이어졌다. 이상우 한림대 총장, 백혜자 강원도간호사회장이 격려차 참석했다.
박미경 기자 mkpar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