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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편집부   news@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4-12-02 오전 09:04:45

　간호행정학회(회장·염영희)는 제28회 정기총회를 지난 26일 열어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간호행정학회지를 학술진흥재단에 등재시키기 위해 후보등록을 신청하고 전문가를 초청해 워크숍을 갖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홈페이지(www.kanm.or.kr)가 회원들의 정보교환 및 친목도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지방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방이사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국시대비 문항개발, 박사과정생 논문지원 사업 등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경영혁신과 간호'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