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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아침 간호센터' 오픈
간호사가 치매노인 위해 창업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0-11-30 오전 09:37:30
"치매환자에게는 돌봄을, 정신장애인에게는 일거리를 주는 곳이 바로 밝은 아침 간호센터입니다."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밝은아침 간호센터'가 16일 고양시 일산에서 문을 열었다.

시설장은 정신과에서 15년간 근무해온 홍금덕 정신보건간호사. 홍 소장은 노인문제의 심각함과 너싱홈의 필요성을 느껴 사재를 털어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

200여평의 전원주택을 개조해 만든 센터는 공간이 넓어 넉넉히 활용할 수 있고 공기 맑은 야산과 산책로가 인접해 있다. 시내와 가깝고 교통편도 편리한 편.

홍 소장은 정신보건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고양시 정신보건센터와 민간 너싱홈 등에서 정신장애인과 치매노인을 돌보며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현재 센터에는 치매노인들이 입소해 있다. 홍 소장은 증상관리, 전문간호 외에도 치매환자의 말벗이 되어주고 목욕과 잠자리를 챙겨주는 일을 하고 있다. 치매노인의 행동을 꾸준히 관찰해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연계해 치료를 받게 하고 있다.

홍소장은 "앞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재활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신장애인들이 치매노인을 돕게 하고 간호센터에 작업장을 설치해 직업재활을 실시하는 한편 외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031)977-0286.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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