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환자안전의 날'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6-02-02 오전 08:48:04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원장·김상일, 간호부장·김은순)은 '환자안전의 날 및 손 위생 시연 행사'를 1월 22일 개최했다.
김상일 원장과 김은순 간호부장 등 관리자들이 병원을 순회하며 시설물의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논의했다.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환자들은 교육 받은 대로 손을 씻어 본 후 세균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비교해봤다.
김상일 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모든 의료진이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할 부분"이라며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만큼 환자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