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호사’ 건강한 조직 문화 만들기 주도해야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4-08 오후 14:04:51
“수간호사는 병원과 간호부 발전의 중심 인력이다.” “부서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힘써야 한다.”
이는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회)가 주최한 `승진수간호사 업무능력향상 과정' 교육에서 제시된 내용이다. 교육은 3월 20∼21일 및 27∼28일 열렸으며, 승진 1년 미만의 수간호사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 이명해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은 `수간호사의 역할과 기대' 주제강연을 통해 “간호사는 병원 조직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구성원이며, 병원 목표 달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인력”이라며 “특히 수간호사는 간호부와 병원의 목표를 직접적인 지휘를 통해 간호활동으로 구체화시키는 관리자로서 병원과 간호부 발전의 중심 인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서원의 발전을 도모하고, 건강한 조직(병동) 문화를 조성해 조직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수간호사는 부서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간호단위 사업 목표 수립 △간호단위 성과 관리 △간호의 질 지표와 수가 관리 △물품청구와 협조문 작성 △효율적인 환자간호를 위한 간호단위 인력관리 △부서원 인사평가 △환자안전간호와 대처전략 △조직활성화를 위한 셀프리더십 △수간호사로서의 나의 다짐 등 수간호사의 행정능력과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는 병원간호사회(회장·곽월회)가 주최한 `승진수간호사 업무능력향상 과정' 교육에서 제시된 내용이다. 교육은 3월 20∼21일 및 27∼28일 열렸으며, 승진 1년 미만의 수간호사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 이명해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은 `수간호사의 역할과 기대' 주제강연을 통해 “간호사는 병원 조직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구성원이며, 병원 목표 달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인력”이라며 “특히 수간호사는 간호부와 병원의 목표를 직접적인 지휘를 통해 간호활동으로 구체화시키는 관리자로서 병원과 간호부 발전의 중심 인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서원의 발전을 도모하고, 건강한 조직(병동) 문화를 조성해 조직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수간호사는 부서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간호단위 사업 목표 수립 △간호단위 성과 관리 △간호의 질 지표와 수가 관리 △물품청구와 협조문 작성 △효율적인 환자간호를 위한 간호단위 인력관리 △부서원 인사평가 △환자안전간호와 대처전략 △조직활성화를 위한 셀프리더십 △수간호사로서의 나의 다짐 등 수간호사의 행정능력과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