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사랑의 헌혈 운동
[편집국] 이보람기자 br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4-03-18 오후 13:53:28
원광대병원(원장·정은택, 간호부장·신화자) 교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2월 25일 참여했다.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생명의 숭고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사람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병원으로 찾아온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에 적극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에 동료들과 함께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면서 “수혈을 못해 소중한 생명이 안타까운 일을 겪는 일이 없도록 헌혈 운동이 더욱 활발하게 펼쳐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생명의 숭고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사람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은 병원으로 찾아온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사랑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에 적극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에 동료들과 함께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면서 “수혈을 못해 소중한 생명이 안타까운 일을 겪는 일이 없도록 헌혈 운동이 더욱 활발하게 펼쳐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