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곡병원 “휘장은 면허간호사의 필수”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돼 … 원내 어린이집 운영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12-17 오후 03:47:33
광주일곡병원 간호부(부장·강인숙)가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02년 개원하며 휘장을 달기 시작했다.
강인숙 간호부장은 “개원 때부터 휘장을 달다보니 간호사 휘장은 간호부의 일부가 됐다”면서 “간호사들은 휘장을 면허간호사(RN)의 필수품이라 여기며 당연히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환자들도 휘장을 먼저 알아보고 반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일곡병원(대표원장·정동원)은 생명존중 환자중심의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2013년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육아휴직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2006년부터 원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뇌졸중센터, 척추센터, 내시경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진단에서 치료·재활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호부는 간호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간호사들은 원내 봉사동아리 `곰손이'의 핵심멤버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