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학술대회
[편집국]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7-09 오후 14:23:42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는 개원 46주년 기념 `제19회 간호학술대회'를 6월 14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임상간호연구논문 9편 등이 구두와 포스터로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대학병원 종사자의 감정노동 및 언어폭력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발표한 외래유닛 간호사팀이 받았다.
이광미 간호부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연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간호사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연구결과를 실무에 적용해 영성간호를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