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병원 QI 경진대회 개최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3-03-26 오후 16:28:33

목포중앙병원(원장·이승택, 간호부장·최미녀)은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펼친 QI(질 향상)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총 8개팀이 발표했으며, 외래간호사팀이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운동으로 병원 이미지 개선'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신경외과병동 간호사팀이 `척추질환 수술환자를 위한 교육자료 개발을 통해 환자 만족도 향상'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승택 원장은 “모든 직원이 QI 활동을 멈추지 않고 애정을 갖는다면 의료의 질이 훨씬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