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휘장 통해 면허간호사 전문성 알려”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활동 앞장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12-11 오후 01:47:49
“전문성과 성실함을 갖춘 간호사들이 병원의 주축이 돼 인천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인천의료원 간호부(부장·장성숙)가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 2010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간호부에서 구입해 신입간호사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장성숙 간호부장은 “휘장은 RN(면허간호사)이 갖고 있는 전문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면서 “간호사들의 자부심과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의료원(원장·조승연)은 인천시 동구에 위치했다. 취약계층과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직장인과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클리닉'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간호사들은 감염관리실, QI실, 진료협력실 등의 부서에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남자간호사 격려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