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평화병원 “휘장 통해 환자들의 신뢰 높아져”
인간애 바탕 둔 참간호 실천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12-04 오후 01:31:46
“환자들이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간호사가 주축이 되어 밤낮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순천평화병원 간호부(부장·장기순)가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장기순 간호부장은 “모든 간호사에게 휘장의 디자인과 의미를 설명한 후 유니폼에 휘장을 직접 달아줬다”면서 “환자들이 휘장을 단 간호사들의 말에 경청하고 믿음을 보여줘 간호사들의 자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법인 진의료재단 순천평화병원(이사장·박진실)은 전남 순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 개원했다. 뇌혈관질환 및 재활치료에 특화된 병원으로, 지하 1층에 재활치료센터를 구축했다.
성인·소아·수중·작업·감각통합 치료실과 스포츠통증의학센터, 뇌졸중 및 치매 클리닉, 신경장애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 입원환자를 위한 요가·노래·종이접기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간호부는 인간애가 바탕이 된 참간호 실천에 힘쓰고 있다. 전문성 함양을 위해 매달 교육을 열고 있으며, CS(고객만족)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