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산재병원 사랑 나눔 바자회
[편집국]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5-01 오전 11:12:18
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 간호부(부장·김윤애)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누기·행복 더하기 바자회'를 4월 16일 개최했다.
바자회는 간호사들이 김밥, 호박죽 등의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와 직원들이 기부한 옷, 가방 등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로 구성됐다. 간호부는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바자회를 열어왔다.
이날 모아진 수익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단체와 독거노인가정,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애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환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행복을 나눠 줄 수 있어 보람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