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간호실무 정착시켜야
[편집국] 김숙현 hs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2-03-06 오전 08:33:12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간호담당부원장·박영우)과 연세대 간호정책연구소 근거기반간호센터(센터장·오의금)는 ‘근거기반간호실무의 성공적 구축 전략 워크숍’을 2월 22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오의금 연세대 간호정책연구소 근거기반간호센터장은 주제강연을 통해 “간호실무의 과학적 근거를 밝혀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간호의 질을 향상시키고, 간호사의 임상지식을 강화해 전문직으로서의 자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영우 세브란스병원 간호담당부원장은 “최적의 근거를 찾아 최선의 간호를 제공해야 한다”며 “간호국 EBP위원회 활동, 근거기반간호센터와의 협력, 산학협동 등을 통해 근거기반간호실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대석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는 “환자치료에 대한 최선의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단지 근거가 있고 없는 차원을 넘어 근거의 질적 수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민수 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은 “연구결과를 실무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이 격려사를, 이 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김소선 연세대 간호대학장이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