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간호사 소진 예방 `메마른 물 채워주기'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11-08 오후 15:20:48

서울시보라매병원 간호부(부장·최원자)는 간호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메마른 물 채워주기' 행사를 10월 11일 개최했다.
260여명의 간호사들이 한강시민공원 난지캠핑장에 모여 식사를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자신의 소망과 간호부의 미래에 대한 바람을 담은 연을 날렸다. 간호사들은 “우리들의 소망과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자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의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에 물을 채워주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간호사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