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종합병원, 천사들의 이웃돕기 바자회
[편집국]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11-10-18 오후 16:22:14

논산 백제종합병원 간호부(간호이사·류승렬)는 `제8차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천사들의 바자회'를 최근 개최했다.
70여명의 간호사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과 먹거리, 쌀, 특산물 등을 판매하고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바자회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600여만원의 수익금은 연말에 독거노인들에게 쌀을 나눠주고,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류승렬 간호이사는 “간호사들의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