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

◇ 전국 6개 권역센터에서 교육 ◇ 실기교육과 병원실습 중심 유휴간호사들의 병원 재취업을 돕기 위한 교육이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간호취업지원센터는 ‘유휴·신규간호사

간호대학생들에게 간호사의 진로에 대해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준비를 돕고, 미래의 간호사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간호취업지원센터에서 ‘간호대학생

간호취업지원센터는 대한간호협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대한중소병원협회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중앙센터 및 6개 권역센터가 설치됐다. 전국 권역센터는 △서울권 △부산·울산·경남권 △대구·경북권 △인천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간호취업지원센터’가 포괄간호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고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 가동된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간호취업지원센터의 사업취지와 운영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간협, 복지부 위탁받아 센터 운영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간호취업지원센터에서 ‘간호관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중소병원 수간호사 이상 간호관리자들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총 1

대한간호협회가 운영하는 간호취업지원센터에서 ‘간호관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육은 대한간호협회 KNA연수원에서 진행된다. 교육비 및 숙식비 무료.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취업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일본 널스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취업지원센터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일본 중앙널스센터를 견학했다. 일본은 간호사들의 취업을 지원

미취업 간호사들을 위해 교육-상담-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간호취업지원센터’가 운영된다. 대한간호협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간호취업지원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며, 대한중소병원협회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