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간호사 10명이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4월 2일 열린 ‘제46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김윤희(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 △채수진(해남군 지방간호주사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를 설립한 고(故) 마가레트 제인 에드먼즈(Margaret Jane Edmunds) 간호사에게 대한민국 훈장이 추서됐다. 에드먼즈(1871∼1945)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를 설립한 고(故) 마가레트 제인 에드먼즈(Margaret Jane Edmunds) 간호사에게 대한민국 훈장이 추서됐다. 에드먼즈(1871∼1945)

간호사 30명이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월 24일 열린 ‘제5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렸다. 강윤정(경기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지방간호주사보) 곽수진(경남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히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하며 사랑을 실천한 간호사의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이아름별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 이아름별 간호사는 간호대학 재학 시절 어려운 사람들을 위

대중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간호사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담의 주인공은 이미순 대구파티마병원 책임간호사. 이미순 간호사는 지난 2월 2

이대 목동병원 간호부원장에 변은경 서울시 서남병원 간호부장이 임명됐다. 3월 11일자. 변은경 간호부원장은 1983년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동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노인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했

김영미 서울대병원 암병원 간호과장이 창작수필 제94회 등단작품상에 당선되며 수필가로 등단했다. 당선작 `큰 송방댁'과 `그림이 되고 시가 되는 내 고향'이 3월 1일 발행된 창작수필 봄호에 실렸다. `큰 송방댁'은 외할머니

대중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간호사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담의 주인공은 이미순 대구파티마병원 책임간호사. 이미순 간호사는 지난 2월 2

김수지 말라위 대양간호대학장(전 한국간호과학회장)이 제18회 범석봉사상을 2월 27일 수상했다. 김수지 학장은 국·내외 간호교육발전과 말기암환자 및 정신질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지역정신보건사업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