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산하단체

인천시간호사회(회장 조옥연) 간호돌봄봉사단이 시민들을 위한 건강상담과 교육에 나섰다. 간호돌봄봉사단은 인천시 주최로 4월 13∼14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제9회 재난안전전시회 ‘시민 안전문화 체험

노인간호사회는 제20회 정기총회를 3월 23일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고, 올해가 간호법 제정의 원년이 되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대한민국의 선진적인 간호돌봄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경북간호사회는 제7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28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고, 올해가 간호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김영실 경북간호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만명의

인천시간호사회는 제2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27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고, 올해가 간호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조옥연 인천시간호사회장은 개회사를

가정간호사회는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제31회 정기총회를 3월 22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열었다. 김순녀 가정간호사회장은 30주년 축하 인사말을 통해 “가정간

보건간호사회는 제54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22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고, 새 회장에 함옥경 인하대 간호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총회에서 회장과 함께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는 제6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23일 오리엔탈호텔에서 열고, 올해가 간호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황순자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장은 개회사

광주시간호사회는 제3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22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고, 올해가 간호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김숙정 광주시간호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구시간호사회는 제3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21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열고, 올해가 간호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

대전시간호사회는 제33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20일 BMK컨벤션에서 열고, 올해가 간호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박순선 대전시간호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