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활동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한 간호사들의 모임인 한국나이팅게일기장수상자회(회장·전금자) 회원들이 10월 2일 인천시 간호현장을 찾아가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한국나이팅게일기장수상자회는 매년 간호현장을 찾아 나이팅게일 정신과 가치를

한국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건강 코호트 연구가 순항하고 있다. `한국 간호사 건강연구(Korea Nurses' Health Study)'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간호사가 9월 1일 기준 5548명에 이른다. 　

<간협 `간호의 미학' 순회보수교육> “간호는 돌봄예술을 넘어 도덕예술로 발전해야 한다.” “간호는 예술적 치유과정에서 이뤄지는 창조행위이며, 간호사는 예술적 창조자이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의 미학'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14개 회원단체들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7월 25일 실시했다. 회원단체의 자원봉사단원들은 성가복지병원을 찾아 원내외 환경정비 활동을 했으며, 500만원 상당의 의약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대학생 휘장을 협회의 허락을 받지 않고 도용한 업체 3곳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그 결과 휘장 도용에 사용된 이미지 파일과 불법 휘장으로 만든 학생용 점퍼 재고분이 전량 폐기됐다. 이들 업체는 간호학과 학생들

◇ 대한간호협회 - 국립보건연구원 공동진행 한국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여성건강 코호트 연구가 시작됐다. '한국 간호사 건강연구(Korea Nurses' Health Study)'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간호인재를 육성·확보하기 위해서는 경력개발제도를 도입·정착시켜야 한다.” “간호사의 경력과 단계에 따라 차별화된 역할·교육·보상이 주어져야 한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의 경력개발' 주제 순회보수교육

대한남자간호사회(회장·김장언)가 창립 이후 첫 임원 워크숍을 6월 28∼29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남자간호사의 권익향상 및 위상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방안과 현안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남자간호사회 산하 지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6월 26∼27일 KNA연수원에서 개최했다. 대표자회의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진,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표자회의에서는 간호법 제정을 위한 1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의 선진화를 위한 보건복지정책 연구 및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과 이봉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은 6월 19일 열린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업무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