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정미정 국립암센터 수간호사가 `제2회 하영수 우수간호연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간호과학회가 우수한 간호연구논문에 대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 12월 학회 총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정미정 수

김진숙 강릉아산병원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진숙 간호사는 지난해 11월 19일 열린 강릉시민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에 의료지원 봉사자로 참석

인천시 남구보건소 소장에 기영미 인천시 숭의보건지소장이 임명됐다.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보건소장을 맡게 됐다. 1월 2일자. 기영미 소장은 1980년 경기간호전문대학(현 가천대)을 졸업했다. 인

부산시 동구보건소 소장에 최연옥 부산시 건강증진과장이 임명됐다. 1월 2일자. 최연옥 소장은 1979년 경상대 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부산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 부산시의료원에서

전국 36만 간호사 여러분과 함께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간호계는 회원 모두가 합심하고,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많은

목포가톨릭대 간호학과 4학년 최병호 학생(사진)이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2일 오후 8시경 전남 목포시 석현삼거리 인근 식당에서 50대 남성이 의식을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한 사각링을 장악한 챔피언이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수술장에서 일하고 있는 이민욱 간호사(27세)를 만났다. 수원 윌스기념병원에 근무하는 이민욱 간호사는 올해 7월 한국권투위원회

 ◇ 거리에서, 불타는 버스에서, 교통사고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달려가 ◇ 지켜본 시민들 제보로 세상에 알려져 지하철과 비행기에서, 공원과 거리에서, 불타는 버스에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강원도 횡성군보건소 소장(직무대리)에 민선향 보건행정계장이 임명됐다. 11월 10일자. 민선향 소장은 1983년 한림대(구. 춘천간호전문대)를 졸업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문정균 재독한인간호협회 제3부회장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유공자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시상식은 지난 8월 24∼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