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 --- 5월 19일 오후 1시

대한간호협회는 50만 간호사와 12만 예비간호사(간호대학생)들에게 “간호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며, 반드시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는 성명을 5월 18일 발표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이 행사된 것을 규탄하며 ‘1차 간호사 단체행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5월 16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간호법 제정안 재의요

간호법 공포를 촉구하는 대한간호협회 대표자들의 철야단식이 8일 차를 맞았다. 앞서 5월 9일 협회 회관 앞에 마련된 단식장에서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대표자들이 철야단

간호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5월 16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간호법 제정안 재의요구안을 심의·의결했으며, 회의 직후 재가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간

국회에서 통과된 간호법에 대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간호사 단체행동이 필요하다’는 데 대한간호협회 회원의 98.6%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는 5월 8∼14일 협회 회원들을

간호법 공포를 촉구하는 대한간호협회 대표자들의 철야단식이 7일 차를 맞았다. 앞서 5월 9일 협회 회관 앞에 마련된 단식장에서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대표자들이 철야단식에 돌입했다. 김영경

대한간호협회는 국민의힘과 정부가 간호법에 대해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공식 건의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5월 14일 오후 발표했다. 국회에서 통과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건의 결정은 5월 1

국제간호협의회(ICN)는 “전 세계 각국 간호협회를 대표해 한국에서 간호법이 제정되길 확고하게 지지한다”며 연대의 뜻을 재차 밝히는 내용을 담은 서신을 5월 14일 대한간호협회에 보내왔다. ICN 파멜라 시프리아노(Pamela Cipria

간호법 공포를 촉구하는 대한간호협회 대표자들의 철야단식이 6일 차를 맞았다. 앞서 5월 9일 협회 회관 앞에 마련된 단식장에서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대표자들이 철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