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간호사 친화적 근무환경 만들기 주력 ◇경력 단계별로 간호사 역량 개발해야 ◇창조적·비판적 시각으로 현실 분석 　핵심관리자(수간호사)는 간호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혁신해야 한다. 간호사들이 업

　고대 구로병원 간호부(부장·장연희)는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5월 27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1년 동안 간호사들이 수행한 연구 8편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간호사의 미숙아 어머니 지지 간호중재가

　중앙대병원 간호부(부장·김복순)는 `간호부, 패밀리가 떴다' 주제 명랑운동회를 5월 16일 중앙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운동회는 간호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간호사들은 게임을 즐기

　대구 곽병원 간호부(부장·강영주)는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5월 23일과 30일 팔공산에서 실시했다. 　간호사들은 `조기 암 검진으로 암을 예방합시다' 플래카드를 내걸고, 시민들에

　관동의대 제일병원 간호부(부장·장혜령)는 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함께하는 `둘이서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프리셉터들이 2008년도 신입간호사(프리셉티)들을 초대해 1년간의 노력을 칭찬하고, 앞으로의 병원생활을 격려

　용인 강남병원(원장·정영진, 간호부장·최현주)은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제1회 강남병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눔 걷기대회'를 5월 27일 개최했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40대 이상 지역주민 20

서울대병원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센터장·윤병우)는 외국의 사례와 최근 시행된 국내외의 임상연구 데이터를 기초로 ‘뇌졸중 표준진료지침’을 마련해 배포했다. 뇌졸중 표준진료지침은 △뇌졸중의 1차예방 △급성기 뇌졸중치

고대 구로병원(원장·변관수)이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계획서를 제출했다. 향후 5년간 정부로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오병희)은 의료서비스에 취약한 이웃을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5월 20～22일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했다. 33명의 봉사단원들은 총 2258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예수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신우회(회장·전영신 간호부장)가 회원 단합 봄나들이 행사를 고산자연휴양림과 대아수목원에서 5월 9일 가졌다. 70여명의 간호사와 가족들이 참여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전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