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간호부(부장·유인자)는 간호업무 표준화의 일환으로 올해 입사한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수기 표준화 평가를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신규간호사가 부서 배치를 받은 후 2개월이 지나면 흡인, 유치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삼성 계열 대학·병원·연구소가 통합돼 의료원 체제로 본격 가동된다. 　8월 1일 새로 출범한 삼성의료원은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 성균관대 의대,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인성의과학연구재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간호본부(본부장·손인순)는 제1회 중환자 간호과정을 6월 23일부터 3주간 실시했다. 간호사 31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기관별 해부생리, 주요 질환의 최신 치료방법 및 환자간호 등을 주

　힘찬병원 간호부(부장·허경희)는 7월 23일 인천·목동·부평 3개 병원에서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발마사지'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부평 힘찬병원이 지난 6월 16일 개원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 관절전문병원인

　동국대 일산병원 간호부(부장·곽월희)는 2008년 세계 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8월 4~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모유수유 캠페인을 실시했다. 　병원 부부출산교실 교육자료, 모유수유 산모교육 및 홍보자료 등이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간호부(부장 유인자)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교대근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2~3년차 간호사 대상으로 소진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년차 간호사 70명이 1차로 7월 4일 뮤지컬 그리스를

◇ 고객중심 의료원 경쟁력 강화 위해 간호부 독립부서로 개편 바람직 　지방의료원 최초로 청주의료원 간호과가 `원장직속 간호부'로 8월 1일 승격됐다. 지방의료원 간호부서가 원장직속 기구로 개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산의료원 간호처(처장 박정숙)와 호스피스실은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을 병원 마펫홀에서 열어 환자들의 통증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통증조절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캠페인에서는 12명의 통증특화간호사가 임명됐으며,

-전국 지방의료원 34곳 중 30곳 -진료부 산하 간호과/간호팀 체제 -고객중심 의료원 경쟁력 강화 위해 　지방의료원 최초로 청주의료원 간호과가 `원장직속 간호부'로 8월 1일 승격됐다. 지방의료원 간호부서가 원장직속

　용인강남병원(원장 정영진, 간호과장 정윤숙)은 최근 본관 리노베이션 및 신관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문을 연 기념으로 증축개원식을 5월 30일 개최했다. 　박준선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효심 경기도간호사회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