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최근 9년간 심리부검 면담 분석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최근 9년간(2015∼2023) 진행한 심리부검 면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심리부검은 자살사망자의 가족 또는 지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장 피질 부피 측정 모델이 신장 기증 후 신기능 손실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은 이식혈관외과 민상일 교수팀(중앙대병원 조은아 교

수술 전 껌을 씹는 간단한 처방으로 수술 후 흔한 합병증인 메스꺼움과 구토를 경감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고현정(교신저자, 사진 왼쪽)·채민석(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멘탈헬스코리아(대표 최연우)와 함께 ‘2024 정신건강 커리어 성장캠프’를 8월 28일 국립정신건강센터 열린강당 1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8월 21일자로 엠폭스를 검역감염병으로 재지정하고, 콩고민주공화국을 포함한 8개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2024. 8. 14.

[사진] 왼쪽부터 응급의학과 이수교 교수, 중점연구사업단 정수민 연구교수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흉부 압박을 멈추지 않고도 심전도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2025년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47개소 전체가 보유하고 있는 환자 본인의 의료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은 여러 의료기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국민참여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2024년 환자안전 환류정보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든 보건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2017년부터 환자안전

[사진] 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한호성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박정수 교수, 외과 김상태 수석연구원.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송정한)은 외과 한호성 교수·김상태 수석연구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정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