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동산의료원 간호처(처장·박정숙)는 `천사와 함께 하는 환우 위안의 밤' 행사를 지난 12월 18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간호사와 의사들이 함께 음악회를 열어 병마로 지친 환자들을 격려했다. 밴드연주와 수화공연,

　단국대병원 간호부(부장·최주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제8회 열린 마음, 열린 세상' 행사로 바자회를 병원 2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간호부는 임직원과 내원객에게 허브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간호부(국장·유인자)는 `간호수기술 표준화' 주제 프리셉터 워크숍을 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60여명의 프리셉터가 참여한 가운데 EMR 간호기록법 정리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20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기관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전담 보건관리자'를 배치해야 하며, 전담자로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연구능력을 갖춘 산업전문간호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산업간호학회는

　논산 백제종합병원 간호부(부장·류승렬)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쌀과 위로금을 나누며 온정을 베풀었다. 　간호부는 병원과 새마을운동중앙회 논산시지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쌀 나누기 행사에 지난 12월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SWOT 분석기법을 활용해 간호의 발전을 이뤄내고 있는 간호부서가 있어 눈길을 끈다. 　가톨릭대 성모병원 간호부(국장·채계순)는 우수한 전략으로 목표를 성취해낸 간호단위의 전략

　가천의과학대 길병원 간호부(간호차장·양인순)는 `항암화학요법 간호과정' 교육을 지난 12월 19일 실시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간호사들의 임상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동산의료원 간호처(처장·박정숙)가 2009년 핵심과제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와 환자안전'을 선정했다. 　간호처는 간호사들이 핵심과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업무를 통해 실천할 수 있도록 각 간호단위별로 수행계획을 세우도록

　한국원자력의학원 외과병동 간호사들이 임상체험 수기집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펴냈다. 의학원이 업무혁신을 위해 부서별로 실시하고 있는 학습조직 활동에 참여한 외과병동 간호사들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간호사들은 팀을

　예수병원 간호사들의 친목모임인 신우회(회장·전영신 간호부장)가 연말 송년회를 대신해 이웃돕기와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우회는 호스피스환자, 치매노인, 정신지체 장애우 등이 거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혈압·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