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해 나라별 대표음식과 레시피가 실린 매뉴얼이 개발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이 참)는 `의료관광객을 위한 병원문화 및 대표음식 매뉴얼'을 발간했다. 중동, 러시아, 몽골, 동남아지역의 대표음식과 레시

　동국대 일산병원 간호부(부장·곽월희)가 ‘천사가 찾아 가는 날 - Happy Angel 캠페인’을 업그레이드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 4월부터 시작한 설명간호 중심 캠페인에 맞춤형 기본간호활동과 3S- 소통캠페인

　서울 양지종합병원(이사장·김철수, 간호과장·김은순)이 간호사 봉사회를 중심으로 `제2회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5월 14일 병원 앞마당에서 실시했다. 　전 직원들이 기증한 600점의 물품과 직접 만든 음식을 팔

　제주 한마음병원 간호사협의회(회장·이연정)는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특강을 ‘디지털시대 여성 리더십’ 주제로 5월 19일 개최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주관했으며, 김인탁 휴먼리더십연구소장이 강연했다. 　김인탁 소장은 “2

　간호등급가산제를 신청한 의료기관이 늘고 있다. 일반병동의 경우 2010년 3월(1/4분기) 기준 644곳이 신청해, 2009년 12월(4/4분기) 보다 7곳 늘었다. 중환자실 차등수가제 신청기관은 299곳, 신생아중환자실 차등수

수액의 주입량/잔류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수액백을 간호사가 개발해 발명특허를 받았다. 　특허를 받은 주인공은 계명대 동산의료원 내과집중치료실에 근무하는 이영옥 책임간호사. 　수액백 상단부에 간단한 장치를 함

　정신간호사들이 자살예방에 앞장서야 한다. 자살한 사람의 가족과 지인 등 생존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리부검이 활성화돼야 한다. 　정신간호사회(회장·장화순)는 ‘자살예방을 위한 간호접근’ 주제로 5월 14일 춘계학술대회

　계명대 동산의료원 간호처(처장·신영희)는 `제1회 환우기쁨잔치'를 5월 14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 특히 남자간호사들의 댄스와 환우와 함께 하는 스트레칭 밴드운동이 눈길을 끌었다.

　경북 김천의료원 간호과(과장·박세영)는 제39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대상 ‘행복한 점심시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5월 11일 실시했다. 　간호사들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 200여

　충남대병원 간호부(부장·심희숙)는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5월 12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된 연구 중 우수연구논문 5편이 선정돼 발표됐다. 최우수 논문으로 `조기상지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