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부산우리들병원 간호부(부장·이복순)가 휘장 캠페인에 참여한 것은 올해 4월. 간호사신문을 통해 휘장의 의미를 알게 된 간호부장이 적극 권유했고, 전 간호사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이복순 간호부장은 “세계 속 척추전문병원

더조은병원 간호부(부장·김영숙)는 ‘사랑나눔바자회’를 최근 병원 구름정원에서 개최했다. 　간호사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팔았다. 환자, 병원 직원들도 동참했다. 수익금은 다니엘복지관에 전액 기부했다. 　더조은병원은

　병원 간호사들의 이직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근무형태가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병원간호사회(회장·김명애)는 `다양한 근무형태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11월 29일 개

　“생명, 건강, 사랑, 치유와 회복 등 휘장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면허간호사로서의 자긍심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보스병원 간호부(부장·한경림)는 올해 5월부터 휘장 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간호부 소모임인

　부산대병원 간호부(부장·이혜경)는 제16회 임상간호연구 발표회를 11월 16일 개최했다. 부산·경남지역 간호대학 교수와 간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호사들의 연구논문 5편이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간호사의 섬

　강릉아산병원 간호부(부장·주명순)가 개원 14주년 기념 `간호상황사례 및 학위논문 발표회'를 11월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간호상황사례 6편과 학위논문 2편이 발표됐다. 　주명순 간호부장은 “모든 간호

　한림대의료원 5개 병원(한강·강남·춘천·강동성심병원, 한림대성심병원)과 한림대 간호학부가 `제17회 산학협동 간호학술세미나'를 11월 17일 개최했다. 　한림대 간호학부 교수의 논문 2편과 임상연구논문 10편이 발표됐고,

더조은병원 간호부(부장·김영숙)는 ‘환자에게 사랑을’ 주제 1004day 기념 봉사활동을 10월 4일 실시했다. 발 마사지 교육을 받은 간호사들이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발 간호를 제공했다. 한 환자는 “지금까지

　“신입간호사에게 유니폼, 이름표와 함께 휘장을 나눠줍니다. 간호사의 필수품이자 자긍심의 상징인 휘장을 모든 간호사가 달고 있습니다.” 　부산성모병원 간호사들은 휘장 캠페인이 시작된 2003년부터 휘장을 달고 있다. 　

　제주한라병원 간호부(부장·김정연)는 안전한 간호문화 확산을 위해 간호안전주간을 선포하고, `2010 안전간호 경진대회'를 11월 12일 개최했다. 　낙상·투약·환자확인·수혈·욕창·감염관리 등 주제별 개선활동 사례가 발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