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천의대 길병원 간호부(간호부장·양인순)는 2011년 간호학술세미나를 12월 8일 개최했다. 　 `NICU 소음도와 간호사의 소음인지 및 조절행위' 등 임상간호연구논문 8편이 발표됐다. 학위논문이 포스터로 전시됐다. 　 모

국립부곡병원 간호과(과장·김은주)는 입사 100일을 맞은 신입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해피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신입간호사들의 소속감 증진 및 사기진작을 위한 배려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선배간호사들이

제주 한국병원 간호부(부장·권인현)는 주임간호사 이상 워크숍을 실시했다. 올해 10월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하는 데 공헌하고 역량을 발휘한 주임간호사 이상 경력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잘 유지하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박숙령)는 `제1회 신규간호사 유대강화활동 발표회'를 11월 24일 개최했다. 　올해 입사한 신규간호사들이 병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각 병동별로 실시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표

　모유수유를 실천하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고운여성병원(부천)과 엔젤산부인과(제주)가 새로 임명됐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재인증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현승종)와 한국BFHI위원회(위원장·박정한)가 `2011 아

　강북삼성병원 간호부(부장·이숙희)는 `2011년 간호업무 표준화 수기술 경진대회'를 12월 2일 개최했다. 올해 기본간호 수기술에 대한 표준화된 매뉴얼을 만들었으며, 이를 홍보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경진대회를 열었다. 　1

　제주한라병원(원장·김성수, 간호부장·김정연)이 `제6회 QI경진대회'를 11월 24일 개최했다. 　QI활동사례 총 30편 중 우수사례 8편이 구두로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치질환자 CP(Critical Pathway) 교

전북대병원 간호부(부장·박헌례)는 QI사례 발표회를 11월 1일 개최했다. 올 한해 간호단위에서 진행한 QI활동 사례가 구두 10편, 포스터 10편 발표됐다. 구두발표에서는 ‘통증 Peer리뷰그룹 운영을 통한 효율적인 통증관

부산대병원 간호부(부장·이혜경)는 제17회 임상간호학술대회를 11월 22일 개최했다. 부산·경남지역 간호대학 교수, 간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간호부는 올해 초 연구계획서를 공모해 6편의 간호연구주제를 선정했으며, 병

경력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자신이 차별화된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역할모델로 인정받았다는 데 자부심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박광옥 국립순천대 간호학과 교수팀의 논문 `간호사들의 경력개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