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는 간호사들의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요가강좌 `리프레시 요가 타임'을 최근 3차례 진행했다. 요가사범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영숙 61병동 파트장이 강사로 나서 오전 근무를 끝내고

전북대병원 간호부(부장·최영란)가 '간호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7월 11일 개최했다. 간호부는 간호사 직무교육으로 시뮬레이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진대회는 우수 간호시나리오를 공유하고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서울시어린이병원 간호부(부장·허 원)가 뇌성마비 환아를 대상으로 아로마복부마사지를 실시해 장기능 향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시어린이병원(병원장·남 민)은 대전보건대학(총장·정무남)과 관학협약을 체결해 간호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대병원(원장·김태년, 간호운영실장·박 경)은 '감성으로 행복하게 함께하기-소통으로 리드하라' 주제 CS(고객만족) 레벨업 교육을 7월 9일 실시했다. 원내 CS 강사와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와 직원들의 자질 향상을

원광대병원 간호부(부장·신화자)가 'Healing and Health' 주제로 책임간호사 연수를 7월 11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인문학' 주제 특강을 통해 바쁜 직장생활 중 잊기 쉬운 인간 가치를 돌아봤다. 토론을 통해

서울시 보라매병원 간호부(부장·박인숙)는 병원생활 중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러브 보라매' 발표회를 7월 4일 개최했다. 간호사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간호사 병원생활 적응

강북삼성병원 간호부(부장·박미란)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유아 안전사고 대처방법 제대로 알고 따라하기' 주제 교육을 6월 28일 2차례 실시했다. 명지대 유아교육학과 학생을 비롯해 120여명이 참여했다. 응급·중환자·임상전

현대유비스병원 간호부(부장·김종일)는 신규간호사들의 입사 100일 기념 해외연수를 일본에서 6월 30일∼7월 3일 실시했다. 후쿠오카에 위치한 `산왕병원'을 방문해 병동과 외래 등을 돌아보며 견문을 넓혔다. 규수지역 명소를 돌

서울시 북부병원(원장·권용진, 간호부장·오현산)이 `시민위원회'를 운영하며 병원 사업과 발전방안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시민위원회는 공공·민간·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립병원으로서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원장·정기현, 간호부장·한영옥)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간호사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는 아기를 위한 100일 잔치를 6월 23일 열었다. 신생아집중치료센터(센터장·구수현)는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