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국내 보건산업 육성을 위한 중추기관으로 책임감을 갖고 보건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겠습니다.” 　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사진)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경화 원장은 “진흥원은 그동안 국가 신성장동력 사업인

건국대병원 간호부(부장·박영림)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6개 팀에서 2011년 한 해 동안 실시해 온 업무결과를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했다. 　 간호부 발자취 동영상이 상영됐다. 간호부 설문조사를 통해 뽑은 베스트 전공의 및 베

◇ 미래 경영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병원 행정부서에 진출해 활약하는 간호사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병원경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는 병원간호사회가

경희의료원(원장·유명철, 간호본부장·심상숙)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송년음악회를 지난 12월 22일 개최했다.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 직원으로 구성된

부산대병원 간호부(부장·이혜경)는 `나도 가수다' 행사를 개최했다. 예선을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환자, 직원 등 3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상은 내과중환자실 김연경

경찰병원(병원장·김영중, 간호지원담당관·한춘남)은 의료의 질 향상과 진료업무 개선 등 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진료과정 및 부서업무 개선, 환자안전관리, 고객만족도 향상 등 직원들의 QI 활동사례가 발

서울아산병원(원장·박성욱, 간호본부장·김경옥)은 노래자랑대회 `슈퍼스타 AMC'를 열었다. 지난해 4월부터 총 4회의 예선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일하기 즐거운 직장(Great

한양대병원 간호부(부장·박혜자)는 외래 경영혁신방안 워크숍을 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외래 간호사 120여명이 참석했다. 　 외래 업무의 발전을 꾀하고 혁신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지원업무의 개선방안 △외래시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이규식)은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12곳 명단을 홈페이지(koiha.or.kr)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지난해 10월에 현지조사를 받은 종합병원 7곳과 병원 5곳이다. △예수병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김계정, 간호부장·김순정)은 성탄절을 맞아 소아환우들을 위한 선물증정 이벤트를 지난 12월 23일 열었다. 　성탄절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소아환우들을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