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을지병원 간호부(간호국장·박영우)가 고객중심 서비스 향상 'QUEENS Festival'을 9월 3일 개최했다. 'QUEENS'는 Quick-Understand-Easy-Eye contact-Nice Service의 약자다.

대전선병원(이사장·선두훈, 간호부장·임정자)이 환경부가 실시한 `2013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선병원은 2011년부터 `잔반제로 캠페인'을 펼치는 등 음식물 쓰레기

이대 목동병원(원장·유 권, 간호부장·최심영)은 `교직원 자녀 병원체험 행사'를 8월 16일 열었다. 　 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직원들의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간호사를 비롯한 교직원의 초등학생·중학생

심리적외상 경험자, 학교폭력 피해자 등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정신의료서비스가 시작됐다. 국립서울병원(원장·하규섭)은 공공정신병원으로서 미충족 정신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해 `공공정신

부산대병원(원장·정대수, 간호부장·허정애)이 새로운 기부방식을 활용한 `힐링엔젤' 기부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힐링엔젤은 수혜자의 사연을 미리 알려주고 기부를 받고, 기부함에 모아진 액수와 동일한 금액을 병원에서 함께

을지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이미영)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대전둔산우체국 집배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강사자격증을 가진 수간호사와 주임간호사들이 교육을 진행했다. 집배원들은 심폐소생술, 응급상황별

가천대 길병원 간호부(부장·박효선)는 환자의 정맥주사 삽입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리도카인 스프레이를 적용하고 있다. 바늘 삽입 전 10% 리도카인을 주사 부위에 뿌리고 3∼5분 후 정맥주사를 놓고 있다. 간호부는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교육이 8월 17일 시작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병원응급간호사회(회장·장봉희)가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개발해 실시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한국가톨릭간호사협회(회장·채계순) 전국 14개 교구 중 춘천교구 가톨릭간호사회(회장·노은영)가 7월 19일 `제4회 감자축제'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감자축제는 천주교 춘천교구에서 교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일본 후쿠오카대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 20여명이 상호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계명대 간호대학(학장·이병숙)을 8월 4∼10일 방문했다. 일본 간호대학생들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김권배, 간호처장·김명애)의 신생아집중치료실과 입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