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전북대병원 간호부(부장·박헌례)는 `프리셉터 워크숍'을 프리셉터 간호사 6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간호부는 프리셉터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열고 있다. 　정진일 피플웨어 대표가 `즐거움과 변화를 이끌어내

좋은삼선병원(원장·송철수, 간호부장·이을라)은 올해 상반기 우수 부서 및 직원에 대한 포상을 11월 13일 실시했다.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우수 부서와 직원을 뽑아 포상하고 있다.

해외에서 보고 배운 최신 간호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열렸다. 　`제3회 양현 - 아산 난치성질환 전문가 프리셉터십 프로그램'이 서울아산병원(원장·박성욱) 주최, 양현재단(이사장·최은영) 후원으로 11월 7∼9일 개최됐다.

대구가톨릭대병원(원장·김시동, 간호부장·한경혜)은 `2012년 QI경진대회'를 11월 7일 개최했다. 직원들의 환자안전 인식을 높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6개팀이 참가해 환자안전 및 고객만족, 인증평

　인천의료원(원장·조승연, 간호부장·장성숙)은 제1회 환자안전·감염관리의 날 주간행사를 `손위생, 환자 사랑의 시작입니다' 주제로 11월 6일 개최했다.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관한 직원들의 경각심과 책임감을 고취시키고,

중앙대병원 간호부(부장·김복순)는 `제3회 중환자 간호과정'을 10월 15∼26일 개최했다. 　내·외과계 중환자실, 각 병동 간호사 등 32명이 참석했다. 　호흡기계, 순환기계, 심장수술 등의 특수 중환자 관리에서부터 각

세브란스병원 호스피스실(실장·서창옥)은 창립 25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병원기반의 조기 완화의료 도입' 주제로 11월 10일 개최했다. 　 미국 브리밍험 알라바마 대학병원의 로드니 터커 교수와 스티븐 하울 전문간호사가 미국의

충남대병원(병원장·송시헌, 간호부장·심희숙)이 대전시가 선정하는 2012 여성친화기업으로 뽑혔다. 　 대전시는 50인 이상(여성근로자 20인)이 근무하는 관내 327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여성이 일하기 가장 좋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박시영, 간호부장·박영미)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환자 섬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은 섬김의 자세로 환자들을 응대해 병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직원들은 △일어서서 환자

국립암센터(원장·이진수, 간호부장·유한진)는 `출산·육아 장려 행사'를 암예방검진동에서 10월 30일 개최했다. 일 - 가정 양립을 지원해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 5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