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전국 21개 대형병원을 선정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정서적 안정 회복, 재활 촉진, 자살재시도 방지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이동환, 간호과장·안진옥)은 퀴즈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6월 28일 개최했다. 　 직원 간의 화합을 꾀하고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S연구팀에서 환자 응대법과 각

강북삼성병원 간호부(부장·박미란)가 신입간호사의 임상적응을 돕고 경력간호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력 8년 이상 된 간호사들 중 추천을 받아 멘토를 선정했다. 멘토들은 의사소통기법, 스트레스

가천대 길병원 간호부(부장·박효선)는 `간호연구 워크숍'을 6월 29일 개최했다. 주임간호사 이상 간호관리자 1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 앞서 간호연구 교재를 선정해 약 6주에 걸쳐 선행학습을 실시했다.

순천 성가롤로병원 간호부(부장·최인자)는 간호사들의 손을 축복하고 치유의 힘을 실어주기 위한 `손 축복식'을 병원 2층 성당에서 6월 26일 개최했다. 　입사 1∼3년차 간호사들이 참여했으며, 예식에 앞서 간호사의 손이 얼마나

참조은병원 간호과(과장·정창선)가 간호사 휘장 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5월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한 후, 면허간호사(RN)의 자부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휘장을 달기 시작했다. 　정창선 간호과장은 “간호사들

대구 곽병원 간호부(부장·강영주)는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6월 13일 개최했다. 　바자회에서는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렸다. 　간호사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직원들과 보호자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광미)는 개원 46주년 기념 `제19회 간호학술대회'를 6월 14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임상간호연구논문 9편 등이 구두와 포스터로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대학병원 종사자의 감

광주남구요양병원(원장·위승철, 간호과장·조금선)이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요양병원 평가인증을 6월 5일 획득했다. 인증마크 현판식도 가졌다. 　간호사들은 평가에 앞서 원내 규정과 지침을 정비하는 등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화순전남대병원 73병동 간호사들이 백혈병 입원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을 위한 축하행사를 6월 11일 병동 휴게실에서 마련했다. 환자와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위해 병원 의료질관리팀에서 주최한 `CS아이디어 공모'에서 당선된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