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

재외한인간호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간호사들은 2박3일 일정을 가슴 벅차게 보냈다. 　대한간호협회의 힘과 영향력을 실감했고, 한국 간호사들의 높아진 위상에 뿌듯했다고 입을 모았다. ◇ 84세 재독간호사 웃

◇29만 간호사 - 6만 간호대학생 한마음 담아 대한간호협회 창립 88주년 기념행사 및 제8회 간호사 전국대회가 2만여명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5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체

성공전략 배우기 □ 전담 위원회/팀 구성 □ 친환경 슬로건 제정 □ 에코 매니저/지킴이 위촉 □ 우수부서 선정해 시상 □ 에코그린 경진대회 열어 　병원마다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경영을 모토로 그린 헬스케

대한간호협회는 2015년 ICN CNR 및 컨퍼런스 개최국이 한국임을 홍보하는 활동에 주력했다. 　간호협회는 5월 5∼7일 몰타에서 열린 ICN 컨퍼런스에서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브로슈어 2000부를 배포했다. 　홍

대한간호협회는 2015년 ICN CNR 및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개최되는 사실을 알리는 홍보영상물을 제작했다.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대표·구삼열)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만들었다. 　홍보영상물은 ICN CNR(5월 4일) 및 컨퍼런스

ICN(국제간호협의회)은 머크재단 및 엘스비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도상국 간호사들을 위한 이동도서관을 200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동도서관은 간호 관련 서적과 자료를 실은 소형 캐비넷이다. 　이동도서관은 주로 아프

ICN(국제간호협의회)과 FNIF(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국제재단)는 `소녀들을 위한 교육 펀드'를 200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기금은 고아가 된 아프리카의 18세 미만 소녀들이 초·중등학교를 마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인

몰타에서 열린 2011년 국제간호협의회(ICN) 각국대표자회의(CNR)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이애주 국회의원, 정영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ICN 로즈마리 브라이언트 회장과 데이비드 벤톤 사무총장은 두 국회의원을 반갑게 맞았다.

◇ 전문간호사 처방권 국제표준 필요 ◇ 간호협회 한목소리 내야 　2011년 ICN(국제간호협의회) CNR(각국대표자회의)이 5월 2∼4일 몰타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각국대표자회의는 2년마다 열리며 ICN의 주요사업 시행결과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형평성 향상을 위해 간호사들이 참여하고 행동해 줄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뜨겁다. 　5월 4∼8일 몰타에서 열린 2011년 ICN(국제간호협의회) 컨퍼런스에서 참가한 세계 간호사들은 현안이슈들을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