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현대유비스병원(원장·이성호, 간호부장·김종일)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7월부터 56개 병상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3월 21일 61개 병상을 추가해 총 117개 병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확

국립정신건강센터 개원식이 3월 25일 열렸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962년 개원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정신병원인 '국립서울병원'이 명칭을 바꾼 것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재탄생하게 됐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국장·임성자)은 간호사들을 위한 초청특강을 ‘간호 관련 의료법 개정’ 주제로 2월 12일 병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지역 내 병원 간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산부산대병원(원장·노환중, 간호부장·이영순)가 환자감성공감을 위한 '그린재킷 서비스' 선포식을 3월 14일 가졌다.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도와줌으로써 고객감동을 높이고자 하는 서비스이다. 　

한양대 구리병원 간호국(국장·이선이)은 '2015년도 신규간호사 첫돌잔치'를 3월 4일 개최했다. 신규간호사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사진이 전시됐으며, 축하영상이 상영됐다. 선배간호사들이 롤링페이퍼를 전달했으며, 신규간호사들

한양대병원(원장·이광현, 간호국장·윤영선)은 '제14회 QI 경진대회'를 3월 11일 개최했다. 구연 부문 10개팀, 포스터 부문 6개팀이 참여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심재연)가 개원 12주년을 앞두고 비전과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간호관리자 대상 '비전 워크숍'을 3월 11일 개최했다. 성만석 엘리오앤컴퍼니 전무이사가 강연을 통해 “간호역량강화가 간호부 성장과

중앙보훈병원 간호본부(원장·이정열, 본부장·김향숙)는 신규간호사 예비교육을 3월 7∼9일 실시했다. 병원입문 교육과 간호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병원입문 교육은 병원이념과 행정절차 및 후생복지 관련 교육으로 이뤄졌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옥경)는 핵심기본간호술기 워크숍을 2월 17일 개최했다.

한 남자간호사가 탄자니아 식수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 창작자로 참여해 ‘아이들은 죄가 없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문광기 남자간호사가 그 주인공. 스토리펀딩은 콘텐츠의 내용을 보고 누구나 후원자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