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근로복지공단은 특화된 집중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재보험 재활인증의료기관을 기존 34개에서 올해 53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인증의료기관은 2010년부터 병원급 이상 산재보험 의료기관 중 재활치료 부문의 별도 인증심사 절차를

청구성심병원(원장·소상식, 간호부장·이규민)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 은평구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올해 4월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40개 병상에서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화의료원은 고개만족의 가치실천과 환자중심적 진료문화 정착을 위해 ‘CS 비전 선포식’을 7월 5일 개최했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이대목동병원 유경하 원장과 변은경 간호부원장 등 관리자들과 CS

나누리인천병원(원장·김진욱, 간호과장·허금숙)은 ‘환자안전주간 선언식’을 7월 1일 개최했다. 환자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사장·정흥태)이 제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일·가족 양립 환경 조성과 출산친화적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7월 11일 받았다. 부민병원은

거명의료재단 영광기독병원, 경상북도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광명성애병원이 2016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포상하는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의료원 직제 개편에 따라 간호부를 간호처로 승격시키고, 초대 간호처장에 성명선 간호부장을 승진 발령했다. 간호부장에는 소인애 간호팀장이 승진 임명됐다. 6월 1일자. 성명선 간호처장은 “가톨릭의료기관의 이념인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서진수, 간호부장·백남순)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7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일산백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충북대병원 간호부(부장·박태님)는 `신입간호사 북돋우기' 행사를 6월 24일 개최했다. 선배간호사들은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신의 체험담을 공유하며 신입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신입간호사들의 지난 1

원광대 산본병원(원장·손일홍, 간호팀장·정영희)은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6월 29일 진행했다.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