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보수교육 이수해야만 면허신고 가능 올해 보수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않은 간호사들은 서둘러 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수교육을 이수해야만 간호사 면허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에는 2012년에 최초 면허신고를 마친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공청회가 11월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고려대 의과대학 주최로 열렸다. 공청회에서는 김현정 고려대 의대 교수가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시범사업

에볼라 위기대응 파견 민간 보건의료인력 모집결과 간호사 57명이 지원했다. 이중 2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할 보건의료인력을 10월 24일∼11월 7

◇ ‘요양병원 당직간호사 대체가능’ 유권해석 심각한 문제 ◇ 에볼라 피해지역 파견 보건의료인력 안전대책 촉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김춘진)가 10월 24일 보건복지부에 대해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포괄간호서비스'의 성공

◆포괄간호서비스 투입 간호사 정규직 채용해야 ◆분만취약지역에 공공 조산원 설치해야 `간호관리료 차등제'의 실효성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시됐다. 신경림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간호관리료

완화의료전문기관 필수인력에 대한 교육이 강화됐다. 간호사를 비롯한 필수인력은 기본교육(60시간)과 연간 4시간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단 호스피스전문간호사는 따로 기본교육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김춘진)는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10월 7일부터 시작했다. 당초 올해 국정감사는 9월과 10월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이 변경돼 10월 7∼27일(21일간) 실시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 여성근로자는 근로시간을 하루에 2시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임금은 종전과 같이 지급 받는다.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법이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9월 2

한국 간호사 면허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에서도 그대로 인정되는 방안이 추진된다. UAE를 방문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부다비보건청 무기르 카미스 알 카일리 의장을 만나 한국 의료인 면허인정 등을 내용으로 한 합의의사록

2014 아동학대 착한신고 캠페인 선포식이 9월 16일 열렸다. 선포식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 주관했다. 아동학대 착한신고 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대한간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