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이순형)은 산하 5개 백병원(서울, 부산, 상계, 일산, 해운대)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간 존중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108배 캠페인'을 8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에 앞서 전 직원을

응급의학과 의사가 갖춰야 할 능력에 대해 간호사는 의사소통 능력을, 의사는 진료 능력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의학과 의사의 역량에 대해 의사와 간호사 간에 인식차이가 있어 서로 간 이해와 소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 강남병원(병원장·정영진, 간호부장·이지영)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7월 31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부장·이옥경)는 2014년 입사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경력관리 행사를 실시했다. 입사 동기 간 친목을 다지는 친교시간, 몸을 움직이며 서로 소통하는 웃음치료프로그램,

고대 안암병원 간호부(부장·조윤수)는 한국간호교육학회 회원인 간호대학 교수 10명을 대상으로 `중환자 간호' 임상연수과정을 7월 24∼25일 실시했다. 최신 임상실무

세브란스병원 간호국(간호담당부원장·오경환)은 개발도상국 의료인 연수프로그램인 'Avison International Fellowship' 사업으로 방글라데시 간호사 2명을

국립암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 한국형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암센터(원장·이강현)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에 근거해 자문형 및 가정형 호스피스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을 8월 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명의료결정법에

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유규형, 간호부장·김정미)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을 7월 14일부터 시작했다. 외과환자들이 입원하는 62병동에 총 46병상 규모

국립중앙의료원 간호부(의료원장·안명옥, 간호부장·허정희)는 간호사 대상 `재난간호 교육'을 7월 24∼25일 실시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