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신종감염병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11월 중 실시될 종합훈련을 대비해 열렸다. 간호부, 진료부, 진료지원부, 행정부를 대표한 교직원 40여명

경상대병원(병원장 신희석)이 진주지역 내 9개 청렴파트너 기관과 함께 청렴한 직장문화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 공공기관으로서의 청렴 실천의지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병원장 김선영 수녀)이 성빈센트암병원 개원식을 9월 6일 열었다. 전인치료를 구현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신은 소중합니다, Patient First'를

광혜병원(병원장 이광웅)은 2018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환자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우리의 다짐' 주제로 9월 5~6일 개최했다. QPS실과 감염관리실에서 주관했다.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우리나라 중환자실 1등급 의료기관이 64곳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의료의 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간호사 1명이 돌보는 환자 수는 4명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7년 5~7월 중환자실 입원 진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간호부장 손인혜)이 대한심폐소생술협회에서 인증한 BLS(Basic Life Support) 센터를 열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안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 간호부장 권용숙)은 `파티마 이른둥이 행사'를 8월 22∼23일 개최했다.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른둥이와 가족들 100여명을 초청했다. 이날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 간호부장 기정숙)은 몽골민족대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견학프로그램을 8월 21∼22일 진행했다. 조선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단이 주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 도입에 앞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시범사업은 내년 7월까지 1년간 실시된다. 인증기준의 신뢰성과 의료현장에서 현실적으로 수용가능한지를 검토하게 된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Electronic Me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은 환자중심의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제11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8월 20∼21일 개최했다. 직원, 환자 및 보호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각